찐 후기입니다.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812일 동안 사귄 여자친구 생일겸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요트 이벤트와 레스토랑 이벤트 두개중 고민했는데

여자친구랑 레스토랑 간적이 많지 않아서

저녁이나 거하게 사주기 위해 레스토랑 이벤트로 결정했습니다.

여친이 왠일이냐며 물어보길래 생일이니까 사주는거라고 능청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자리에 앉아 플래너님이 자연스럽게 안내해준덕분에 끝까지 속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여친은 눈물을 보였고 성공적으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코스요리 먹으면서 여친님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 프로포즈 정말 추천드려요!

늦은 밤에 문의를 드려도 빠르게 답장해주시고

플래너님께 정말 감사합니다.!